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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영 칼럼

에버영코리아 CEO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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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 36: 관심과 참여가 지속과 성장을 만든다.

 

무엇이 기업을 성장하게 하는가? 자본가, 경영자, 임직원 등 기업과 관련된 누구든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수많은 기업인, 학자, 기업 컨설턴트 등이 바로 이 질문에 대해 나름대로 답변을 해왔습니다. 저도 오늘 그 중 하나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이것을 <기업 성장의 6하원칙>이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냥 뭔가 좀 더 체계적으로 보이게끔 말입니다 ^^*

 

What, 무엇?

먼저 성장은 그 단어 자체에 변화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변화 없는 성장은 있을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너무도 당연하게도 그 변화의 방향은 더 크거나 나아지는 쪽입니다. 그럼 어떤 면에서의 성장이 기업의 성장일까요? 물론 기업의 성장을 나타내는 가장 일반적인 지표, 즉 매출액 증가율, 총자산 증가율 등을 들 수 있겠지요. 이들은 좀 더 구체적이고 유형의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추상적이고 무형의 것들도 기업 성장의 중요 요소가 됩니다. 내부 임직원들의 잠재적 역량 증대, 기업의 조직 문화 발전 등이 바로 그 예가 될 것입니다. 즉,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보이는(tangible) 것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intangible) 것 들로도 이뤄져 있다는 얘기입니다.

 

Why, 왜?

그 어떤 기업 또는 기업 종사자들도--만일 그들이 비정상이 아니라면--성장을 바랄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업은 그 본질 상 성장 없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좀 더 깊게 들어가보겠습니다. 흔히 성장 전략을 얘기할 때 변화와 혁신을 얘기합니다. 기술의 혁신, 제품의 혁신, 프로세스의 혁신, 마케팅의 혁신, 고객 서비스의 혁신 등이 그것이죠. 변하지 않고 서는, 혁신하지 않고 서는 기업은 결코 성장하기 어렵다. 그래서 결국 생존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은 오랜 동안의 경험을 통해 증명된 사실입니다.

 

How, 어떻게?

그러면 기업은 어떻게 해야 성장할 수 있을까요?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어떻게 변화와 혁신을 추구할 수 있을까요? 아마 한도 끝도 없을 만큼 그 해답은 여러 개가 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아인슈타인이 얘기한 명언들 중에 하나가 머리에 떠오릅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같은 일만 계속 반복적으로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것이다 (Insanity: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입니다.

 

컬럼36.jpg

 

우리에게 굉장히 큰 교훈을 담고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하려면, 회사를 구성하는 구성원들의 변화와 혁신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려면

(1) 먼저 변화의 필요성을 수용하고,

(2) 그 변화를 위한 변화된 방법들이 무엇인가를 찾아낸 후,

(3) 그것들을 지속적으로 행동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 우리가 어제와 다름없이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면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면, 우리와 우리 회사의 성장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아인슈타인 말에 따르면 미친 것이니까요.

 

저는 이 정도 가지고 기업 성장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해답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제시한 6하원칙에서 아직 언급되지 않은 3가지는 그 내용이 너무나도 뻔하기에 다음과 같이 간략히 정리해봅니다.

 

Who, 누구? : 우리는, 스스로

Where, 어디? : 우리 회사, 에버영코리아에서

When, 언제? : 지금부터, 항상

 

어떻습니까? 그럴 듯합니까? 아무튼 우리 에버영 식구들은 은평, 성남, 춘천, 여의도, 잠실, 기타 어디에서 근무하시던지, 그리고 에버영 코리아, 피플 등 어디에 소속되던지, 상관없습니다. 모두가 함께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는 다 같은 동료들입니다.

 

저는 모든 분들이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항상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더 강조하고 싶습니다. 지금 변한 것들과 앞으로 오게 될 변화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받아들입시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는 변화된 행동들을 능동적으로 찾아냅시다. 그리고 그것들을 조금식이라도 좋으니 지속적으로 자주 합시다.

 

사실 그 변화된 행동이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지금 신사업과 관련하여 조그맣지만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좀 더 관심 가져 주시고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1) <에버영 상회>와 관련하여 교육, 서베이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에버영 아카데미>와 관련하여 상당히 훌륭한 강좌 프로그램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3) 우리 회사 웹진 <에버영 라이프>를 통해 여러 가지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하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시험 삼아 여러분들의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관심만 가져 주신다면 그렇게 하기가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많이들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저희 에버영코리아와 에버영피플이 함께하는 몇 안되는 공동사업 중에 하나인 <인재뱅크>에 관한 것입니다.

 

요즘 많은 신입 동료분들이 바로 이 <인재뱅크>를 통해 입사하고 계십니다.

 

<인재뱅크>에 등록해서 회원 가입을 하면,

(1) 구인 광고 등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정보 제공,

(2) 적합한 일자리 발굴 및 기회 제공,

(3) <에버영아카데미> 교육 훈련에 대한 정보 및 기회 제공,

(4) <에버영라이프> 관련된 문화 컨텐츠 공유,

(5) 프리미엄 가치소비 플랫폼, <에버영상회> 회원 가입 기회 제공 등 많은 혜택을 드릴 예정입니다.

 

여러분들 주변에 가까운 분들 최소한 3분께 <인재뱅크> 등록을 권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남녀노소 상관없습니다. 현재 구직을 원하시는 분들께 말씀해주시면 가장 적합할 것입니다. 그러나 꼭 그런 분들로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 에버영이 하는 일에 관심을 가질 만한 가족, 친지, 친구, 지인이면 누구도 괜찮습니다.

 

현재 우리 인재뱅크 등록 숫자가 약 3,000명 정도가 됩니다. 앞으로 몇 주 내에 약 1,500명 정도가 더 증가할 것을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럼 그 동안 해오지 않았던 변화된 조그만 행동들. 우리 함께 해봅시다!

 

정은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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