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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영 칼럼

에버영코리아 CEO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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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회사가 신청한 사업이 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고령자친화기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습니다. 향후 주어지는 혜택으로는 노인인력개발원의 교육 및 자문 등 각종 지원을 포함하여 3억원 정도의 재정 지원도 있습니다. 이는 곧 저희 회사의 재정적인 측면에 도움이 되고, 결과적으로 사업 내용도 더 확대된다는 뜻이므로 아무쪼록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저희가 오랫동안 계획하고 준비해왔던 일이 일차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낸 것이므로 일단 자축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축하해주셔요^^

 

  이번 일을 주관하고 또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최성재 원장님, 김종민 서울-강원본부장님 등을 비롯한 노인인력개발원의 임직원분들과 심사위원분들께 가장 먼저 고마운 마음을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지원과정에서 실무 진행을 맡아 가장 크게 고생한 김성규 경영지원실장님과 강윤식 사업개발팀장님, 그리고 크고 작은 힘을 보태주신 수많은 저희 회사 동료분들께도 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쳐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밖에도 이번 일에 크나큰 조언과 도움을 주신 대웅제약 윤재승회장님, 네이버의 김진희대표님, 최인혁 부사장님, 이한복 부장님, 그리고 그린웹의 김종윤 대표님, 위메프의 천준범 이사님 등 수많은 분들의 관심과 수고가 없었다면 이번 결과도 없었을 것입니다. 특별하게 고마운 마음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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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신청 결과는 결국 저희 에버영코리아의 자회사 설립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 생기는 그 회사는, 저희가 여태까지 쌓아온 경험과 평판 그리고 능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신규 고객을 만들어내고 그에 따른 사업 분야의 확대 및 심화도 이루어낼 것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저희 에버영코리아의 비전과 핵심가치 실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그것을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기업설립준비위원회 설립 등 과정을 거쳐 3개월 후에는 번듯한 저희 에버영코리아의 자식 회사가 탄생할 것입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사업을 어떻게 할 것인지 대략 계획은 세워져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여러분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받고 또 더 깊은 생각도 하면서 일을 진행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합니다.

 

  여러 가지 현안 중에서, 첫째, 이번에 설립되는 새로운 기업의 이름을 지어야 합니다. 저도 생각해 놓은 것이 있기는 하지만 냉큼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해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정식 공모 과정을 진행하려고 하니 좋은 이름이 생각나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상세 내용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둘째, 신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데 동료 여러분들의 관심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가 필요합니다. 새로 생기는 기업의 초기 사업 내용은 이미 사업계획서에 들어가 있습니다만, 앞으로 좋은 사업들을 더 많이 개발하고 또 확대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제대로 실행하려면 결국 사람과 조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선 저희 회사의 사업개발팀을 보강하려고 합니다. 혹시 신규사업 기획 및 추진에 직접 참여해서, 한편으로는 배움의 기회를 갖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그 결과를 함께 즐기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면, 바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현재 우리 회사 직원들께 우선적으로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만, 적절한 경험과 자질을 갖고 계신 분들이 저희 회사 외부에 계실 경우에도 엄선해서 동참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다양하고 유연한 형태로 가능한 많은 분들이 사업 개발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니, 지나친 부담 갖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지원 해주셔요. 그리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이번에 직접 참여가 마땅치 않은 분들도 주변에 좋은 분이 있는지 찾아보시고, 적극 추천을 해주셔요.

 

  셋째, 우리 회사의 사업 내용과 시의에 적절하게 부합되는 사업 아이디어를 찾고 있습니다. 어느 경영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저 또한 우리 회사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극한 경쟁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사는 저희로서는 기업의 생존이 절대절명의 과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항상 변화하고 확대 성장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기업은 언제냐 하는 것만 남았지 결국 소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회사와 같은 신생기업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회사도 기존의 사업을 중시하고 또 최우선의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합니다만, 또한 동시에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추구해야 합니다. 저도 4년전 회사가 처음 생기고 나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활동해왔습니다. 그것이 CEO로서 수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께도 부탁 말씀 드립니다. 매일 매일 현업에 집중하시고 계시는 것을 잘 압니다. 그 와중에도 우리 회사가 어떤 내용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그리고 그에 부합되는 새로운 사업분야가 머리에 떠오르시면, 그것을 나름 정리해서 저 또는 사업개발팀에 제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그런 노력이 저희 회사의 사업 성장과 생존력 강화로 바로 이어질 것입니다.

 

   흔히 우리는 극한 경쟁과 불확실성 속에서 위기가 상존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문으로 하면 위기(危機)와 기회(機會)는 같은 기(機)를 씁니다. 그래서 위중기(危中機), 즉 위기 가운데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윈스턴 처칠 수상이 많은 명언을 남겼지만 그 중에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타고 난 천성이 있는데 저는 지나칠 정도로 낙관론자라고 분류될 것입니다.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됩니다. 여하튼 이번에 자회사를 만들고, 새로운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우리 회사의 변화와 성장 그리고 생존력 강화의 기회로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마음속에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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